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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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식창 아닌 현실에서 만난다…'사만추' 직장인 연프 론칭

기사입력 2026.08.06 10:29 / 기사수정 2026.08.06 10:29

유튜브 채널 '테오 TEO'
유튜브 채널 '테오 TEO'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직장인들의 3:3 소개팅이 펼쳐진다. 

오는 13일 TE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사사로운 만남추구'(이하 '사만추')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인연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소개팅 콘텐츠다. 회사와 회사를 매칭하는 이른바 '회사팅'을 콘셉트로, 2030 싱글 직장인 남녀 6명이 출연해 현실적인 커플 매칭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수많은 연애 프로그램이 쏟아지는 가운데 '사만추'는 최근 유행하는 로테이션 소개팅과 솔로 파티 등 짧은 시간 안에 상대를 알아가는 소개팅 문화를 반영했다. 

직장인이라는 공통분모와 검증된 정보, 현실적인 조건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담아낸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첫 회에서는 이른바 '삼전닉스' 남녀들의 3대3 만남이 펼쳐지며, 이후 회차마다 새로운 콘셉트의 소개팅이 이어질 예정이다.

진행은 딘딘이 맡는다. 딘딘은 소개팅을 주선하는 '팅장'으로 참가자들의 만남을 돕는 것은 물론,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의 분위기와 출연자들의 심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미나수와 소녀시대 효연이 MC로 합류해 참가자들의 연애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재미를 더한다.

유튜브 채널 '테오 TEO'
유튜브 채널 '테오 TEO'


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활용한 '회사팅' 현장이 담겼다. 일에 치여 연애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한 새로운 만남을 예고하는 가운데, S전자와 H닉스를 비롯해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직군의 출연자들이 등장해 기대를 모았다. 싱글남녀들의 실루엣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전해지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사귀기 전에도 스킨십을 할 수 있다", "꼬셔버릴 거야" 등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플러팅이 이어진다. 현실적인 연애관과 솔직한 대화가 오가는 가운데 "10억을 버는데 9억을 써요?"라는 예상 밖의 질문이 등장하자 딘딘은 "이게 삼전식 플러팅인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최미나수, 효연 역시 "직장인들의 연애 너무 재밌다", "도파민 덩어리"라며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맞춤형 점심 미팅'이라는 포맷을 기획했다"며 "매회 새로운 콘셉트의 만남과 직장인들의 솔직하고 대담한 플러팅, 예측할 수 없는 케미를 통해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설렘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사로운 만남추구'는 총 4부작으로 제작되며, 오는 13일 오후 6시 TEO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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