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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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8월에 뜬다, 상병 된 김민호 돌아온다…확 달라진 '신병즈'의 변화, 예고편 공개

기사입력 2026.08.06 10:18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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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신병4 : 사보타주'가 한층 커진 스케일과 새 얼굴들의 합류로 돌아온다. 상병이 된 박민석부터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 미스터리 신병과 새 대대장까지 가세하며 더욱 치열해진 병영 생활을 예고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측은 6일, ‘신병즈’의 귀환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유쾌한 코미디에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 에피소드가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이 한층 복잡해진 군 생활과 마주한다. 여기에 하사 계급장을 달고 돌아온 최일구, 정체를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신병, 부대 분위기를 뒤흔들 새 대대장이 합류하면서 신화부대의 후반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연출은 시리즈를 이끌어온 민진기 감독과 조제욱 감독이 맡았으며, 윤기영 작가와 시즌1에 참여했던 김단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기존 시리즈의 현실 밀착형 웃음에 새로운 인물과 갈등을 더해 확장된 병영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이전과 달라진 신화부대의 분위기가 담겼다. 행정반 생활에도 지친 기색이 역력한 성윤모의 모습에 이어, 신병 김현욱이 새롭게 합류하며 부대 내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여기에 강한 카리스마로 등장한 신임 대대장 변혁진이 단숨에 군기를 잡으면서, 평온했던 병영 생활에도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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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빡세진 군생활에 영혼까지 털리는 부대원들의 모습은 신화부대에 닥친 난관을 궁금케 한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비상 상황과 신화부대원들을 기세로 몰아붙이는 해병대의 출격에 이어진 “지금부터 실전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라는 최일구의 샤우팅은 레벨업한 ‘군’ 블록버스터의 귀환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위병소 앞 도열한 부대원들과 간부진 역시 흥미롭다. 

먼저 ‘상병’ 박민석을 중심으로 전세계(김동준 분), 문빛나리(김요한)가 원년 멤버의 결의에 찬 눈빛으로 한층 달라진 군생활을 예고한다. 여기에 무표정한 얼굴 너머 알 수 없는 속내를 감춘 신병 김현욱의 등장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신화부대 간부진의 포스 또한 만만치 않다. 새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을 필두로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중위 오석진(이상진), ‘막내’ 하사 최일구가 각 잡힌 무게감을 더한다. 전우애로 똘똘 뭉친 '신병즈'와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들의 만남이 신화부대에 어떤 바람을 불어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메인 예고편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에서는 “민석이가 벌써 상병이라니”, “대대장 뭔가 싸한데”, “너무 기대되지말입니다”, “최병남 말년 제대로 꼬였네”, “해병대 스케일 기대된다” 등 기대감 어린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ENA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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