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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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소속사 전 직원에게 패딩 선물" 미담…한솥밥 먹었던 송은이 증언 (옥문아)

기사입력 2026.08.06 10:13 / 기사수정 2026.08.06 10:13

정연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과거 정해인과 한솥밥을 먹었던 송은이가 정해인의 훈훈한 미담을 전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323회에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해 로맨스 못지않은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정해인의 등장만으로도 스튜디오 분위기가 달아오르며 MC들의 팬심 경쟁이 예상치 못한 웃음을 만들어냈다.

정해인이 등장하자 송은이는 "정해인을 쫓아다닌 적이 있다"는 폭탄 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정해인과 같은 소속사였던 송은이는 "정해인 씨 신인 시절부터 응원했다. 개인적으로 쫓아다니고 팬미팅 사회도 보고 구경도 갔다. 한마디로 제가 좀 질척거렸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에 정해인은 "저에게 정말 감사한 분"이라고 화답했고, 송은이는 "해인이가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안부 인사를 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김종국은 "할머니 살펴보듯 효도한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뜻밖의 견제가 시작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정해인 쟁탈전' 분위기로 바뀌었다.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 역시 "나도 해인이랑 가끔 연락한다. 김밥도 싸줬었다"며 친분을 과시한다.

이에 정해인은 "진경 누나가 야관문주도 만들어주셨다"고 밝혔고, MC들은 수많은 담금주 가운데 하필 '야관문주'를 선택한 홍진경의 속내를 의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급기야 '옥탑즈' 멤버들은 '정해인 수호대'를 결성하며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웃음이 이어진 가운데 정해인의 따뜻한 인성을 보여주는 미담도 잇따라 공개됐다. 송은이는 "해인이가 소속사 전 직원에게 패딩을 선물하기도 했다"며 훈훈한 미담도 공개한다.

'정해인 수호대'의 유쾌한 입담과 정해인의 따뜻한 미담은 7일 오후 10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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