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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또 미담 터졌다…'200명 소고기' 이어 고가 회식 또 결제 (영스리스트)

기사입력 2026.08.06 10:05 / 기사수정 2026.08.06 10:05

정해인 / 엑스포츠뉴스 DB
정해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정해인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스태프들을 챙기는 그의 통 큰 면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배우 하영이 출연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촬영 비하인드와 배우 정해인과의 호흡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는 7일 공개되는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 주연에 처음 도전하는 하영과, ‘로코킹’ 정해인의 조합이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하영은 상대역인 정해인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연기 파트너로서 정해인의 점수를 묻는 말에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며 “연기 레슨을 받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배운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정해인의 미담도 공개했다. 하영은 영덕 촬영 당시 정해인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를 위해 대게 회식 비용을 계산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앞서 정해인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당시에도 200명 회식 자리에서 소고기를 사는 등 훈훈한 미담으로 알려져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1위 공약을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직접 엿을 달여 명동에서 나눠주는 행사를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예상하지 못한 파격 공약에 관계자들이 당황했다는 후일담도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파워FM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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