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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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에 소변까지…'두 번째 부부' 알코올 중독 남편 충격 일상 (이숙캠)

기사입력 2026.08.06 09:46 / 기사수정 2026.08.06 09:46

정연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숙캠'에서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밥솥에 소변까지 보는 알코올 중독 남편의 일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6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와 '코인 부부'의 상담 솔루션이 공개된다.

두 부부 모두 자녀 문제와 중독, 과거의 상처가 얽힌 현실적인 갈등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남편의 일상이 드러난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셔왔다는 남편은 만취한 상태로 밥솥에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행동을 했음에도 "알코올 중독자가 맞다"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

또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아내와 달리 남편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로 일관한다. 모두가 진실을 가늠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동건 가사조사관은 "반전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 공개된 남편 측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아이들의 양육 실태가 드러난다. 부모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극단적인 생활 습관이 드러난 데 이어 또 다른 부부의 사연에서는 가족 모두가 안고 있던 상처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지난 방송에서 폭언과 코인 중독으로 충격을 안겼던 '코인 부부'의 추가 가사조사도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아내의 충격적인 행동이 공개되고, 부부 모두가 무의식적으로 둘째 아이를 차별해왔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어진 상담에서는 늘 무표정했던 아내가 이호선 상담가 앞에서 어린 시절 학대를 겪었던 아픈 기억을 털어놓으며 끝내 눈물을 쏟는다.

과연 두 사람이 상담 솔루션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와 '코인 부부'의 상담 내용은 6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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