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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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한 살 연하 ♥남편 걱정에…"베드신 괜찮다 했지만 안 찍어" (라스)

기사입력 2026.08.06 09:56 / 기사수정 2026.08.06 09:56

배우 이태란
배우 이태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태란이 베드신이 포함된 작품을 찍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최원영과 이태란, 가수 바다, 코르티스 마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이날 이태란은 베드신이 있는 작품은 하지 않는다고 속내를 말했다.

이태란은 "예전에 영화를 찍었을 때 베드신이 포함돼 있었다. 심한 건 아니었다. 너무 하고 싶은데, 남편이 신경쓰이더라. 남편 생각이 나서 불편해 연기가 잘 안 됐다"고 털어놓았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이어 "남편은 흔쾌히 이해해줬고, 연기로 베드신을 찍는 것을 불편해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데 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난 연기자로서 자질이 안 되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그 뒤로 '다시는 베드신을 안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1975년생인 이태란은 1997년 톱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2014년 1살 연하 벤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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