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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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이라고? 33기 영숙, 세련된 미모에 술렁…"사기 아냐?" 데프콘도 의심 (나솔)

기사입력 2026.08.06 08:37 / 기사수정 2026.08.06 08:37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3기에서 세련된 미모의 영숙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33기 모태솔로 특집 출연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세련된 외모의 33기 영숙이 등장하자, 스튜디오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데프콘은 "사기 아냐?"라며 영숙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진짜 모태솔로 맞냐"는 제작진에 물음에 영숙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나중에 하면 되겠지 했는데, 그 시기가 지금 나이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전 인터뷰에서 영숙은 "솔직히 연애에 관심이 없었다. 학생 때는 공부가 중요했고, 일할 때는 커리어에 집중했다. 연애 경험이 없다 보니 계속 연애는 뒷순위로 밀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좀 뚝딱거리는 편이다. 일할 때는 카리스마 있는 편인데, 남자랑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여성 출연자 옥순은 발랄한 매력을 뿜어내며 등장했다.

그는 "사랑을 찾으러 왔으니까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옥순은 "제 직업 분야 특성상 결혼을 하신 분들, 연세가 있는 분들, 혹은 여성분들이 많아서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주변에 소개해달라고 말을 하는데, 소개를 안 시켜준다"고 토로했다.

사진=SBS Plus 스플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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