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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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메시지, 오해의 소지 없는 불륜…A씨는 스토킹" 현직 변호사 해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6 07:34 / 기사수정 2026.08.06 07:34

황정민
황정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현직 변호사가 황정민과 폭로자 A씨 간의 사생활 논란 및 스토킹 사건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는 '어 아변이야, 황정민 불륜 맞고 오해의 소지 없고 여자 스토킹 범죄자 맞아 바뀌는 거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법무법인 로앤모어 이지훈 변호사는 최근 불거진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황정민이 보냈다는 "첫 데이트다", "너무 설렌다", "안아보고 싶다" 등의 메시지가 법적 부정행위라고 봤다.

그러면서 "성관계를 해야만 부정행위가 되는 것이 아니다. 식사, 선물, 말 등이 민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부정행위로 볼 수 있다"며 황정민의 메시지는 오해의 소지가 없는 불륜이라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A씨가 사업과 관련해 황정민과 정리를 하고 싶었다면 법적 절차를 거쳤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들한테 보내는 건 협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황정민이 '연락하지 말라'는 의사를 드러냈으므로 A씨가 지속적으로 문자 등 연락을 시도한 것이 스토킹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정식 재판을 청구한 만큼 아직 스토킹 범죄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건 무죄가 나올 수가 없다. 행위가 명확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A씨가 황정민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면서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그러나 스토킹을 부인한 A씨는 계속해서 황정민과의 사적인 통화 내용 및 사진 등을 공개 중이며, 황정민 측은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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