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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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장가현, 10kg 감량 비법 공개…"식전에 레와비 챙겨 먹어" (퍼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06 07:40

윤재연 기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장가현이 10kg 감량 사실을 고백하며 다이어트 비법으로 식전 레드 와인 비니거 섭취를 이야기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장가현과 딸 조예은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장가현은 올해로 50세가 됐다고 밝혀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50대에도 여전히 주름 하나 없는 비주얼과 슬림한 몸매를 유지 중이었다.

그러나 장가현은 체중 증가를 경험했었다고 고백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55kg의 몸무게를 유지했었다는 장가현은 갱년기로 인한 체질 변화를 겪으며 체중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장가현은 65kg까지 체중이 증가했었고, 당시 사진도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이후 장가현은 꾸준한 노력 끝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이에 관해 "후다닥 뺀 거 아니고,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오랜 시간동안 공들였다"고 전했다.

딸 조예은 양 역시 자취 후 야식을 먹는 식습관으로 인해 67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현재는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그리고 이날 장가현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비법은 바로 '식전 레드 와인 비니거'(레와비) 섭취.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일상에서 조예은은 "우리 마셔야할 게 있다"며 레드 와인 비니거를 가져왔다. 장가현은 "식전에 레드 와인 비니거를 먹어야 혈당이 덜 오른다고 하더라"며 섭취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장가현은 레드 와인 비니거를 챙겨 마시게 된 이유도 솔직히 이야기했다. 그는 "갱년기 이후에 자꾸 군살이 찌고 작년에 갑자기 소화 안 돼서 10kg이 찌지 않았냐. 그러니까 사람 만나기도 싫고 옷도 맞는 게 없어서 우울하더라"고 했다.

덧붙여 "식전에 레와비를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돼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 꾸준히 섭취했더니 진짜 건강하게 살이 빠지더라"고 전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딸 조예은 양 역시 레드 와인 비니거의 효과를 직접 증언했다. 그는 "혈당 다이어트에 대해 알게된 후부터 알아봤다. 식전에 레와비를 먹으면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엄마랑 같이 레드 와인 비니거로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가현 모녀의 '레드 와인 비니거' 다이어트 방법에 관해 가정의학과 의사 유병욱은 "숙성 발효된 비니거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유기산이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 혈당 조절, 지질 대사 조절에 도움을 주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1977년생인 장가현은 그룹 015B 객원 보컬 가수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사진 = TV조선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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