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과 정준원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준원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공효진이 묵묵히 그를 응원했다.
5일 공효진은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정준원과 함께한 여러 장의 화보를 올렸다.
공효진과 정준원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킬러이자 아내인 보나 역과 그의 정체를 추적하는 남편이자 기자 태성 역으로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미스터리하면서도 위트 있는 분위기를 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준원은 최근 공효진과 함께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긴장한 듯 머뭇거리고 불편하게 앉아있는 등 지나치게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공효진은 4일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며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정준원의 방송 화면을 게재, 정준원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공효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