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최원영이 '멍 때리기 대회'에 참여했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원영, 배우 이태란, 가수 바다, 코르티스 마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세윤은 최원영에게 "때린 일로 뉴스에 나왔다고?"라면서 놀랐고, 최원영은 "멍을 때렸다.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했다"면서 웃었다.
최원영은 "그 대회가 12년 된 공신력 있는 대회"라면서 "15~20분마다 심박수를 체크하러 오신다. 심박수를 낮게 얼마나 유지하는지를 본다"고 했다.
이어 "또 시민들이 지켜보면서 투표를 하고, 퍼포먼스 점수까지 합산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의미나 철학을 가지고 복장을 신경을 쓴다. 저는 '직장인의 애환' 콘셉트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시간 반을 멍 때리고 있었다. 참가자 70명 중에 2등을 했다. 공신력 있는 대회라서 저는 '우승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나갔다. 나름 국제적인 행사다. 외국에서도 오고 그러더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