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예뻐진 비결을 밝히며 '성형 미인'임을 부정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예뻐진 비결을 밝히며 '성형 미인'임을 부정했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49살에 리즈 찍은 장영란이 요즘 받는 최신 시술 싹 다 공개(칼 없이,즉시 효과)'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장영란은 "난리가 났다. 댓글에 '왜 이렇게 예뻐졌냐'라더라. 저번에는 백화점에서 구경하는데 '거짓말 보태서 20대인 줄 알았어요. '유튜브에서 예뻐지는 비법을 밝혀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 리얼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정말 비밀리에 한 게 있다. 아이돌이 하는 시술이 있다. 정말로 이건 누구에게도 공개하기 싫은데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겠다"라며 귀띔했다.
그는 "악플은 자제해달라. '장영란 성형미인'이라고 올라오는데 그렇게 성형을 많이 안 했다. 눈 세 네번(쌍꺼풀 수술 3번, 거상 1번) 한 게 성형 미인이냐. 하관은 내 건데?"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아도 하지 않았냐는 제작진의 폭로에 "(전)현무 오빠의 소개를 받아서 제로네이트를 했다. 라미네이트가 15년 되니 뒤에가 깨지더라. 그래서 했다"라며 실토했다.
장영란은 20년 넘게 다녔다는 피부과에서 콧볼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의사는 "벌렁거리는 근육을 보톡스로 잡아주면 연기자분들은 우는 연기도 예쁘게 울 수 있다. 아이돌들도 숨이 찬데 노래를 불러야 하지 않나. 예쁘게 웃을 수 있다. 일반분들도 자연스럽게 예쁜 표정을 지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하고 나서 사진을 찍으면 확실히 다르더라. 가성비도 괜찮다. 다들 코 세웠냐고 하더라. 그런데 코 세우는 게 아니지 않나"라며 만족했다.
의사는 "단점은 아프다는 거다. 지방이 적고 밀도가 높은 부위라 그렇지만 10초면 끝난다"라고 곁들였다.
장영란은 이후 고양이 아이라인, 반 아치형 눈썹, 어려지는 볼터치 등 20살 동안 메이크업까지 받으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A급 장영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