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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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전 매니저, 가족 병간호 중 절박 호소…"돈 벌어야 한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5 18:21 / 기사수정 2026.08.05 18:21

윤재연 기자
좌: '할명수', 우: 한경호 계정
좌: '할명수', 우: 한경호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의 전 매니저로 잘 알려진 한경호 씨가 가족 병간호 중 근황을 전했다. 

5일 한경호는 자신의 계정에 "이제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돈 벌어야 한다. 열심히 할 테니 연락 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경호 계정
한경호 계정


공개된 사진은 평범한 바다 풍경 사진이었으나, 평화로운 배경과 달리 한경호는 이날 생계를 걱정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 박명수의 매니저로 일하며 대중에게도 친숙했던 한경호는 지난 4월 박명수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이후 지난 5월 가족 3명이 각기 다른 수술과 암 전이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경제적 부담을 호소해 걱정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박명수의 아내인 의사 한수민이 한경호에게 직접 도움을 준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한경호는 병간호 중 생계를 위해 어떤 일이든 하겠다며 일자리를 공개적으로 구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한경호는 지난 4월 박명수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박명수는 현재 쿠팡의 자회사인 씨피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사진 = '할명수', 한경호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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