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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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즈 "멤버 전원 다이어트했다"…'제로 섹시' 내세우며 컴백 "프레시한 섹시미 보여줄 것"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05 16:49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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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진구, 이예진 기자) 그룹 NOWZ(나우즈)가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돌아왔다. '제로 섹시'를 내세운 멤버들은 신보를 통해 프레시한 섹시미와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NOWZ(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의 첫 번째 미니앨범 'IGNITI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진혁은 컴백 소감에 대해 "준비하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곡이다. 빨리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 무대를 하면서도 '드디어 보여드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빈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오랜만에 하는데 이런 긴장감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 역시 "연습하면서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기자님들께도 저희의 매력이 잘 어필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후련하면서도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키워드인 '제로 섹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현빈은 "'제로 섹시'라는 키워드인 만큼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프레시한 섹시미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멤버 전원이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비주얼과 실력 모두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시윤은 "청춘의 사랑 이야기를 담으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NOWZ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활동을 통해 서고 싶은 무대도 언급했다.

연우는 "작년에 마카오에서 워터밤 무대를 했었는데 정말 즐거웠다"며 "시윤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몸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워터밤처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행사에 꼭 서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적으로도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다. 다양한 행사와 무대를 통해 NOWZ의 색깔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 갈증이 남아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타이틀곡 '아킬레스(Achilles)'에 담긴 의미도 직접 소개했다.

시윤은 "'아킬레스'는 약점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라며 "아무리 강한 존재라도 사랑 앞에서는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한 사람으로 인해 흔들리는 과정을 표현했고, 그런 의미를 담아 곡명을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980년대 디스코 사운드를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현빈은 "멤버들이 모두 2000년대생이지만 예전 음악에도 관심이 많다. 특히 1980년대 음악을 새롭게 표현하면 어떨지 궁금했고, 멤버들 모두 좋아하는 장르라 자연스럽게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은 "'아킬레스'는 핫한 분위기의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무대를 함께 보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는 곡이 됐으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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