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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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윈' 황재균·'반쪽' 오은영…"딴사람 같아" 측근도 놀란 감량법 뭐길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5 18:50

사진 = 티빙 스포츠, 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티빙 스포츠, 소유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 오은영 박사가 운동과 식단 조절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은 현재 TVING(티빙)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은퇴 후 백수의 삶을 즐기던 황재균은 야구와 관련된 직업이 아닌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대중을 만났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황재균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황재균


당시 황재균은 주로 방송 활동에 욕심을 드러내며 선수 경력을 살린다면 해설위원으로도 일할 의향을 드러냈고, "옷을 좋아해서 살을 좀 빼서 브랜드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의외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브랜드 사업이 아닌 야구 해설자로 인생 2막을 시작한 황재균은 최근 확 달라진 얼굴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티빙 스포츠 공식 계정
사진 = 티빙 스포츠 공식 계정


티빙 스포츠(TVING SPORTS) 공식 채널에 공개된 영상 속 황재균은 선수 시절과는 다른 장발 헤어스타일과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헤어스타일보다 눈길을 끈 건 수척할 정도로 살이 빠진 황재균의 얼굴이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이날 셔츠에 가려져 있었으나,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황재균은 얼굴과 다르게 탄탄한 몸을 자랑했다.

사진 = 티빙 스포츠
사진 = 티빙 스포츠


야구장을 찾은 황재균은 오태곤 선수를 만났고,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거 아니냐"며 놀라는 반응에 현재 체지방이 10% 이하라고 밝혔다.

최근 황재균은 SNS를 통해 헬스와 러닝 등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 = 황재균 인스타그램
사진 = 황재균 인스타그램


황재균에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은영도 눈에 띄게 감량한 모습으로 화제다.

4일 고소영이 공개한 주류 브랜드 행사에서 오은영 박사를 만난 고소영은 "엄청 날씬하다"며 감탄했다. 이에 오은영은 "날씬하지"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온화한 웃음을 지었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 고소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어 오은영은 과일을 끊었다고 뜻밖의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

앞서 오은영은 저녁 밥 대신 과일을 많이 먹었다가 무려 30kg이 증량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방송과 상담 등 바쁜 일정으로 다시 체중이 늘자 식단을 조절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오은영과 함께 MBC '오은영 리포트'에 출연 중인 소유진은 "살 빠지셔서 반쪽 되신 2.5은영 박사님"이라고 표현했으며, 다른 패널들도 공감했다.

운동과 식단 관리로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낸 두 사람이 앞으로도 건강한 자기 관리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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