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성형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5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헤헤... 설렌당 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시술을 앞두고 수면 전신마취 주의사항이 담긴 안내문이 담겼다.

인플루언서 최준희
상단에는 '우리 다들 조금씩은 정병(정신병)이 있으니까'라는 내용의 이미지도 함께 첨부돼 눈길을 끌었다.
주의사항에는 내원 전 화장과 젤네일 제거를 비롯해 4시간 전 금식 등이 적혀 있다.
또 코 수술과 절개 안면거상 등이 적힌 안내문과 설렘을 드러낸 최준희의 반응을 통해 성형수술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최준희 유튜브 영상 캡처
앞서 최준희는 여러 차례 진행한 눈 수술, 코 수술, 그리고 지난해에는 안면윤곽이라는 대수술을 거친 바 있다.
이후 각종 시술들의 후기까지 생생하게 전했던 최준희는 지난 6월 한 누리꾼이 성형 계획을 묻자 "할 거 너무 많음. 한 번 살다 가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라고 답했다.
최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무속인을 만나 "성형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앞으로 얼굴에 칼을 더 대도 괜찮냐"고 물었다.

사진 = 최준희 유튜브 채널
이에 무속인은 "괜찮다"며 "주변에서 자꾸 얼굴에 칼 그만 대라는 얘기가 있는 것 같은데, 나는 그만하라는 말이 시끄럽고 지겨울 거다. 해도 된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전했다.
이어 무속인은 성형 수술 중 큰 수술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5월 오랜 시간 교제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