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무대 중 돌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해 이목을 끌고 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단독 콘서트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SINGAPORE'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화사는 솔로곡 'So Cute'를 선보이며 솔로 무대를 꾸몄다. 그는 팬들이 있는 스탠딩석 바로 앞에 의자를 두고 앉아 흔들림없는 라이브 실력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때 카메라 감독이 화사의 모습을 담으며 자리를 이동하던 중 중심을 잃었고, 이 과정에서 카메라가 화사의 얼굴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자칫 접촉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카메라가 화사의 얼굴과 충돌했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지만, 화사가 재빠르게 얼굴을 피해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돌발 상황에 충분히 놀랄 법했음에도 화사는 밝은 표정을 유지한 채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뒤늦게 이슈가 되고 있다. 팬들은 화사의 침착한 대처에 "역시 프로다",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다", "놀랐을텐데 바로 무대 이어가는게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오는 8일 마닐라를 거쳐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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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