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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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임상아, 무용 전공·혼혈 딸 이렇게 컸네…엄마 빼닮은 이국적 미모

기사입력 2026.08.05 14:46 / 기사수정 2026.08.05 14:47

사진 = 임상아 인스타그램
사진 = 임상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디자이너 임상아가 하나뿐인 딸 올리비아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임상아는 개인 채널에 "Just us. Before Korea. And a few morning walks"(우리 둘만. 한국으로 가기 전 몇 번의 아침 산책)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임상아와 딸
임상아와 딸


공개된 사진에는 임상아와 딸 올리비아의 일상이 담겼다. 모녀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휴대전화를 함께 들여다보거나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성인이 된 올리비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매,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상아를 쏙 빼닮은 미모와 이국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임상아 모녀 근황
임상아 모녀 근황


또 딸이 지난해 방영된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티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상아는 해당 작품에 패션 디자이너 '벨라 진'으로 출연한 바 있다.

임상아 역시 세월이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붕어빵 모녀'의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앞서 임상아는 지난 2021년 KBS 2TV·ENA '수미산장'에서 무용을 전공 중인 17살 올리비아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수미산장' 방송 화면
사진 = '수미산장' 방송 화면


어느덧 훌쩍 큰 올리비아의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199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임상아는 이후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에는 데뷔곡 '뮤지컬'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


이후 1998년 미국 뉴욕으로 간 임상아는 자신의 이름을 딴 핸드백 브랜드를 만들고 패션 디자이너로 또 한번 성공했다.

2001년 미국인 남성과 결혼해 딸 올리비아를 얻었으나,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 = 임상아, KBS 2TV·ENA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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