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임상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디자이너 임상아가 하나뿐인 딸 올리비아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임상아는 개인 채널에 "Just us. Before Korea. And a few morning walks"(우리 둘만. 한국으로 가기 전 몇 번의 아침 산책)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임상아와 딸
공개된 사진에는 임상아와 딸 올리비아의 일상이 담겼다. 모녀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휴대전화를 함께 들여다보거나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성인이 된 올리비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매,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상아를 쏙 빼닮은 미모와 이국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임상아 모녀 근황
또 딸이 지난해 방영된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티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상아는 해당 작품에 패션 디자이너 '벨라 진'으로 출연한 바 있다.
임상아 역시 세월이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붕어빵 모녀'의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앞서 임상아는 지난 2021년 KBS 2TV·ENA '수미산장'에서 무용을 전공 중인 17살 올리비아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수미산장' 방송 화면
어느덧 훌쩍 큰 올리비아의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199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임상아는 이후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에는 데뷔곡 '뮤지컬'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
이후 1998년 미국 뉴욕으로 간 임상아는 자신의 이름을 딴 핸드백 브랜드를 만들고 패션 디자이너로 또 한번 성공했다.
2001년 미국인 남성과 결혼해 딸 올리비아를 얻었으나,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 = 임상아, KBS 2TV·ENA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