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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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각도가 문제였네…'♥고소영' 장동건, 마스크 벗고 시술 의혹 '해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5 16:20

배우 장동건
배우 장동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유튜브에 정식으로 등장하며 최근 제기됐던 시술 의혹을 자연스럽게 해소했다.

4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을 통해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정재, 장동건, 강동원, 이민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한 고소영은 홍진경, 오은영 박사, 정일우, 이민호, 이정재 등과 만나 근황을 나눴다.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특히 그동안 고소영의 유튜브에서 마스크를 쓰거나 목소리로만 등장했던 장동건이 이날은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고소영은 "자기야"라고 장동건을 부르며 마이크를 건넸고, 장동건은 "자기 채널이냐"고 웃으며 물은 뒤 "안녕하세요, 모모(고소영 유튜브 구독자명)님들. 진작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말했다.

장동건은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전보다 통통해 보이는 볼살 등으로 시술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하지만 이날 영상에서는 변함없는 비주얼을 보여주며, 최근 화제가 된 얼굴 변화는 조명과 촬영 각도 때문이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장동건은 "부부가 함께 초대받은 자리가 있어서 오게 됐다. 여러분을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거듭 인사했다.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장동건은 앞서 5월 영상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짧게 등장했다.

"고소영 파이팅"이라고 목소리만 내던 장동건은 고소영이 "자기야, 인사 좀 하고 가라"고 말하자 티셔츠에 모자, 마스크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앵글 안으로 들어와 PD와 악수를 나눴다.

당시 장동건은 "골프 라운딩에 간다"고 근황을 전했고, 짧은 출연에 장동건의 모습을 더 보고 싶다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또 6월 하와이 가족 여행 영상에서는 목소리로 주로 등장해 고소영을 위한 토스트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전하며 "자기(고소영)는 버터 많으면 싫어하니까"라면서 고소영의 취향에 맞춰 토스트를 따로 만드는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2010년 결혼한 고소영과 장동건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방송화면, 데이즈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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