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소속사 대표의 이사를 맞아 통 큰 선물을 하며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4일 송가인은 개인 채널에 "대표님 이사 선물해드리기!! 행복하게 건강하게만 일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소속사 제이지스타 황정기 대표와 나란히 침대에 걸터앉아 서로를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송가인
송가인과 황 대표는 침대뿐만 아니라 검은색 소파에서도 함께 인증샷을 남겼으며, 황 대표는 통 큰 선물을 준 송가인을 향해 양손으로 '엄지 척' 포즈를 취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송가인의 게시물을 자신의 채널에 공유한 황 대표는 "회사 대표 이사간다고 가구 다 바꿔주는 송가인 가수. 깊은 감동과 사랑에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사진 = 제이지스타 황정기 대표 계정
송가인은 평소 주변을 잘 챙기는 모습으로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그는 오랜 팬을 위한 깜짝 병문안과 즉석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에는 새 앨범 제작을 위해 힘쓰는 회사 직원들에게 용돈을 건넨 데 이어 즉석 공연까지 펼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송가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