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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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12년 만 수술대 올랐는데…'성형 중독' 시선에 선 그었다 "날 사랑해서 한 것"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5 08:53

맹승지
맹승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성형 중독이라는 시선에 선을 그었다.

4일 맹승지는 스레드 계정을 통해 "12년 만에 성형수술 했는데 성형중독자처럼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중독은 자주 해야 중독이고, 12년 만에 한 건 중독이 아니다"라며 일각의 반응을 일축했다.

특히 한 팬으로부터 "성형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힌 맹승지는 "나는 내 자신을 무척 사랑해서 한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했다.

이어 "자기애는 누구보다 강한 편"이라며 "누구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라기보다 나한테 예뻐 보이려고 한 거다. 그냥 자기관리의 개념으로 보면 맞다"고 덧붙였다.

앞서 맹승지는 같은 날 "12년 만에 성형했다"며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지 한 달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내측 인중+인중 오목+외측 인중+입꼬리 수술. 수술 전 제 인중은 평균보다 긴 편이었고, 그 부분이 늘 신경 쓰였다"며 "아직 부기가 완전히 빠진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24년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하며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사진=맹승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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