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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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원조 짠돌이' 이미지에 사람들 눈치 봤다…"호캉스 체크인도 오후 7시에 몰래" (비보티비)

기사입력 2026.08.05 09:00 / 기사수정 2026.08.05 09:00

유튜브 '비보티비'
유튜브 '비보티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박영진이 '원조 짠돌이' 이미지로 인해 사람들의 눈치를 봤었다고 털어놓았다.

5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비밀보장'에서는 '국민영수증'의 원조 짠돌이 박영진과 'NEW 짠돌이' 임우일이 출격해 소비 습관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날 김숙은 박영진을 "만들어진 짠돌이", 임우일을 "원래 짠돌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박영진은 '국민영수증' 당시 MC로 활약하며 과소비하는 의뢰인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던 만큼, 실제 생활에서도 주변 시선을 의식했다고 털어놓는다.

유튜브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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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호캉스를 즐기는 박영진은 '국민영수증' 출연 당시에는 혹시 누가 알아볼까 눈치를 보느라 마음껏 소비하지 못했다고 밝힌다.

박영진은 "호텔 체크인도 일부러 사람이 적은 오후 7시에 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종영 후에는 당당하게 얼리 체크인을 즐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숙은 "국민영수증이 끝났을 때 박영진이 웃고 있는 걸 봤다. 이제 마음껏 쓸 수 있겠구나 싶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에 박영진은 "종영 직후 해외여행을 떠났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임우일은 "아끼는 게 아니라 돈을 버는 거다"라는 자신만의 절약 철학을 전한다.

유튜브 '비보티비'
유튜브 '비보티비'


또 다른 사람에게 한턱내는 것을 좋아하는 의뢰인에게는 "상대방은 1만 원당 1분 고마워한다는 걸 기억해라"라고 조언하는 등 현실적인 '짠돌이 명언'을 쏟아낸다.

박영진과 임우일의 소비 철학과 절약 비책은 5일 오후 7시 유튜브 '비보TV' 채널에서 공개된다.

1981년생인 박영진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동갑내기 임우일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다양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비보티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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