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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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잘 봤어요"…故송영규 1주기, 정태우가 고백한 그리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5 08:29

정태우 계정
정태우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고(故) 송영규와 절친했던 배우 정태우가 먹먹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4일 정태우는 자신의 계정에 "보고싶었어요 영규형"이라는 글과 함께 故 송영규 1주기 사진전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고인의 아내가 준비한 이번 사진전은 서울 모처에서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열리고 있다.

아내는 "1주기로 인사드린다. 감사한 분들을 찾아가 뵙고 인사 드리고 싶은 마음을 소소한 만남을 통해 전하고 싶어서 준비한 자리에 초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전에 정태우가 남기고 간 메시지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규형, '참교육'에서 연기 좋더라. 아주 잘 봤어요"라며 고인의 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언급했다.

이어 "형을 대체할 존재가 없네요. 많이 그립고 사랑해요. 하늘에서 평안하세요"라는 내용도 담겨 먹먹함을 더했다.

한편 송영규는 지난해 8월 4일 향년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정태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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