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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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폐경까지 1년, 시한부 선고 받은 기분"…난포 발견 후 둘째 재도전 (보라이어티)

기사입력 2026.08.05 00:30

정연주 기자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시술 부작용과 난임의 어려움을 딛고 둘째 임신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폐경 진단부터 기적의 난자 채취까지.. 황보라의 희비의 4개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시험관 주사 부작용으로 시술을 중단했던 황보라는 다시 병원을 찾았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황보라는 "주사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한 달 정도 쉬려고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왔다"며 다시 진료를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의료진으로부터 폐경 이행기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을 들은 황보라는 "1년 동안 배란 유도를 했는데도 배란이 안 되면 폐경이라고 하더라. 마치 시한부 선고를 받은 기분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하지만 황보라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1년이라는 시간이 남은 거니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보려고 한다"며 둘째 임신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그런 황보라에게 뜻밖의 희소식이 찾아왔다. 의료진이 난포가 보인다고 전하자 황보라는 "기대를 하나도 안 했는데 갑자기 난포가 있다고 해서 믿기지 않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시험관 주사를 다시 시작한 황보라는 "육아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눈물이 날 만큼 감사했다"며 둘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 김영훈과 오랜 기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난임을 겪은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2년 만에 아들 김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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