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의 의외의 연애관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7화에서는 특별 외교관으로 소유가 출격한 가운데 연애관을 밝혔다.
먼저 공개된 연애 mbti에서 소유의 mbti는 '일론 머스크형'으로 연인보다는 내 목표가 더 중요한 무덤덤한 스타일이었다.

JTBC '연애전쟁' 방송화면
소유는 "그런 거 같다. 화가 별로 없다. 할 말 다 할 것 같지만 남자친구랑 싸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크게 싸웠던 순간이 있다"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화나서 했던 제일 큰 행동은 싸운 후에 남자친구한테 너무 화나서, 우리 집에 있던 남자친구 짐을 다 싸서 남자친구 집 앞에 두고 왔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그중에서 비싼 건 없었냐"며 농담을 던졌고 소유는 "남자친구 물건 중에선 없었고 내 물건 중에는 많았다"며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싸움보다는 세 번 참는 편이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의외다. 소유는 할말을 다하고 싸울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