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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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서민재, 복귀설에 선 그었다…"임신 후 우울·공황 증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4 21:08 / 기사수정 2026.08.04 21:08

서민재.
서민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4일 서민재는 개인 계정에 "오늘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은 제가 4~5년 전 쯤 만들어놓고 비공개로 업로드해뒀던 영상"이라며 "오래 잊고 있다가 채널 정리하면서 무심결에 공개로 전환했는데, 오해의 여지를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민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로필 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활동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서민재.
서민재.


하지만 서민재는 "아기랑 둘이 보내는 일상은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바쁘기도 하고, 사실 임신 직후부터 계속 우울 공황 증상으로 치료 중"이라며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정말 필요에 의한 최소한의 외출만 하고 있고 아직까지 제 여가는 글 쓰며 생각 정리하는 게 다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1993년생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2022년 전 연인이었던 가수 남태현과 함께 마약 투약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혼전임신 사실을 밝히는 동시에 아이 친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폭로했으며, 같은 해 12월 홀로 아이를 출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서민재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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