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재우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드러냈다.
지난 3일 김재우는 자신의 계정에 "역시 부부는 2인 1조인가 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석양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한 김재우와 아내 조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조유리는 한쪽 팔로 김재우를 꼭 끌어안으며 훈훈한 부부 케미를 자아냈다.
김재우는 사진과 함께 아내를 향한 진심도 전했다. 그는 "하나가 넘어지면 하나가 일으켜 세워주고, 하나가 멈춰 서면 또 하나가 대신 가고"라며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부부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김재우는 2013년 은행원 조유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출산 2주 만에 떠나보낸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 김재우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