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주우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70kg대 진입에 성공한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운동을 생활의 일부로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임장이 펼쳐진다.
이날 '러닝 마니아' 양세형, '피지컬 전성기' 주우재, 그리고 '병약 마초' 가수 던이 함께 출격해 각자의 시선으로 운동하기 좋은 동네를 둘러본다.
과거 '소식좌'로 함께 언급됐던 주우재와 던은 달라진 식습관과 체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던은 "촬영 전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도 촬영이 끝난 뒤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다"며 여전한 소식가 면모를 보인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이에 최근 몸무게가 70kg대를 넘겼다는 주우재는 "나도 60kg대였을 때 그랬다"고 공감하면서도 달라진 자신을 은근히 자랑한다.
여기에 양세찬이 "이제는 투턱도 보인다"고 말하자, 주우재는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주우재는 70kg대 진입 후 '놀면 뭐하니?'에서 '식신' 정준하에게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금 70.5kg를 유지하고 있다. 증량 목표는 없다. 다시 돌아가지만 말자는 느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튜디오에는 던과 함께 지내며 사랑받았던 반려견 햇님이도 등장한다. 햇님이는 즉석에서 개인기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MBC '구해줘! 홈즈' 예고
이날 방송에서는 집 안에 운동시설을 갖춘 이색 주택들도 공개된다. 지하 공간을 클라이밍장으로 꾸민 집부터 아이스하키 연습 공간을 마련한 주택까지 소개돼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집 밖에서도 운동을 즐기기 좋은 매물들이 등장한다. 현관을 나서면 인왕산 등산로와 연결되고, 하늘다리 하나만 건너면 안산까지 오를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산세권' 매물이 공개된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김대호는 두 산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운동하기 좋은 입지의 장점을 설명한다.
임장에 나선 양세형은 주우재와 던을 향해 "왜 멸치와 디포리를 데려왔냐"고 농담을 건네고,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이 더 낫다며 신경전을 벌인다.
피지컬 전성기를 맞았다고 자신한 주우재는 몸을 자랑하다 갑작스럽게 담 증세를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던은 자신만의 홈트 방식인 '던 챌린지'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다.
한편, '구해줘! 홈즈' 운동세권 임장 편은 6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