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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 정경호·전여빈 '혹하는 로맨스' 합류…'로코 기대주' 출격

기사입력 2026.08.04 17:05

최우진 프로필
최우진 프로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최우진이 '로코 새 얼굴'로 나선다. '혹하는 로맨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넓일 최우진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최우진은 최근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서 '한도영' 역으로 캐스팅됐다.

'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 나이준(정경호 분)과 앙숙 관계의 쌈마이 작가 서해윤(전여빈)이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우진은 극 중 YCB 보도국 신입 앵커인 한도영 역을 맡는다. 한도영은 훤칠한 비주얼은 물론 젠틀하고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이른바 '사기 캐릭터'다. 



최우진은 정경호, 전여빈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신입 앵커가 된 최우진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앞서 최우진은 그간 '이재, 곧 죽습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매 작품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온 바. 최우진이 '혹하는 로맨스'를 통해 안방극장 설렘을 유발하며 '로코' 장르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혹하는 로맨스'는 2027년 상반기 ENA와 지니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혹하는 로맨스' 속 혹하는 최우진의 매력 역시 작품을 통해 드러날 전망이다.

사진=YH엔터테인먼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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