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20:04
연예

개봉 D-1 '오디세이', 예매량 49만 장…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 수묵화 앞 깜짝 기념사진

기사입력 2026.08.04 16:56 / 기사수정 2026.08.04 16:56

영화 '오디세이'
영화 '오디세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배우와 제작진들의 내한과 함께 예매 열기를 이어가며 흥행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3일 내한 기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내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에는 레드카펫과 무대인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영화 '오디세이'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하루 앞둔 '오디세이'는 4일 오후(4시 30분 기준) 45.8%의 실시간 예매율로 49만2796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오디세이'​의 명장면을 힌국적인 감성의 수묵화로 재해석한 작품을 배경으로 촬영한 기념사진도 공개됐다.

영화 '오디세이'
영화 '오디세이'


이번 수묵화는 서예·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아티스트 '글씨당' 김소영 작가의 작품으로, 수많은 전사들이 거대한 트로이 목마를 바닷가에서 뭍으로 끌어올리는 장면을 먹의 농담과 여백의 미로 담아냈다. 

할리우드 거장의 신화적 세계와 한국적 미감이 조화를 이룬 이 특별한 작품을 배경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내한의 뜻깊은 순간을 남겼다.

영화 '오디세이'
영화 '오디세이'


'오디세이'에는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함께 한다.

러닝타임은 172분으로,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편을 IMAX 필름 포맷으로 촬영해 주목받고 있다.

'오디세이'는 5일 개봉한다.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