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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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일 만에 4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기사입력 2026.08.04 16:28 / 기사수정 2026.08.04 16:28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개봉 7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7일 째를 맞은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또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6년까지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4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개봉 2주차를 맞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이틀째 100만, 4일 만에 200만, 5일째 3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400만 고지까지 넘어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4일 오후(4시 기준)에도 34.4%의 실시간 예매율로 36만 명이 넘는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파이더맨과 피터 파커를 연기한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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