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린튼)가 북미 개봉 첫날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일 흥행 수익을 뛰어넘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첫 날인 7월 31일 약 1억 6930만 달러(한화 약 2420억 원)의 수익을 벌어 들이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일 수익(약 1억 5746만 달러)을 뛰어넘었다.
이는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서도 개봉일 최고 흥행 수익을 달성한 기록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지난 달 29일 개봉해 8월 2일까지 누적 관객 수 338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개봉 2주차를 맞은 3일 오후에도 37.3%의 실시간 예매율로 35만8318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