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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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경계 허문 자유로운 전투…'아이모', 신규 콘텐츠 '헌팅 그라운드' 오픈

기사입력 2026.08.03 20:56 / 기사수정 2026.08.03 20:5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모'가 전 서버 이용자가 한 공간에 모여 무제한 대전을 펼치는 콘텐츠 '헌팅 그라운드’를 선사한다.

3일 컴투스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가 전 서버 이용자가 한 공간에 모여 대전을 펼치는 신규 콘텐츠 '헌팅 그라운드'의 프리 시즌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헌팅 그라운드'는 모든 서버 이용자와 하나의 필드에서 만나 자유롭게 사냥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상시 입장형 콘텐츠다.

컴투스는 이 콘텐츠에 다른 이용자를 공격해도 불이익이 없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서버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전투와 경쟁을 벌일 수 있도록 기획한 것.

해당 필드는 캐릭터 레벨에 맞춰 'Easy'와 'Hard' 두 가지 난도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용자는 정해진 주간 운영 시간 동안에는 언제든 입장해 플레이할 수 있다.

맵 곳곳에는 매복에 활용할 수 있는 '수풀', 희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마력 개화체', 사냥을 통해 기운을 모아 소환하는 '원혼 몬스터' 등 다채로운 요소를 배치했다.

특히, 이용자 간 전투나 사냥을 통해 활성화하면 경험치 획득량을 대폭 높여주는 '제단' 시스템을 더해 필드 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프리 시즌 오픈을 기념해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오는 8월 6일까지 경험치 획득량이 20% 증가하는 핫타임 이벤트를 전개한다.

아울러 8일까지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유용한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7일 출석 이벤트 '탐험의 길'을 운영한다.

여기에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회복 아이템을 판매하는 방랑 상인 메르를 한시적으로 등장시켜 이용자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

컴투스는 이번 '헌팅 그라운드'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의 경계를 넘어 함께 즐기는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 시즌 동안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에 프리 시즌 기간 제공되는 보상량, 드랍 아이템, 콘텐츠 밸런스 등은 향후 정식 시즌 오픈 시 조정될 수 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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