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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명가' FNC 신인 에이엠피,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연다

기사입력 2026.08.03 16:30

AxMxP 콘서트 티저 포스터
AxMxP 콘서트 티저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신인 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오는 9월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지를 통해 2026 AxMxP CONCERT ‘X VERSE’(2026 에이엠피 콘서트 ‘엑스 버스’) 개최를 밝혔다. 

공연은 오는 9월 19~20일 양일간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에이엠피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데뷔 1주년을 맞이하는 시점과 맞물리며 더욱 뜻깊다. 신인다운 패기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공연명 ‘X VERSE’는 에이엠피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X)과 하나의 세계(VERSE)를 뜻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떠나는 에이엠피의 첫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에이엠피만의 색깔을 집약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이엠피는 오는 12일 미니 2집 ‘HELLO AxMxP’(헬로 에이엠피) 발매 또한 앞두고 있다. 신보에는 저마다의 꿈을 안고 서울로 모인 네 명의 소년들이 밴드가 되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로 데뷔한 에이엠피는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와 최근 첫 디지털 싱글 ‘편의점 불빛 (24 Hours)’까지 꾸준히 새로운 음악을 선보여왔다. 

에이엠피 데뷔 첫 단독 콘서트 ‘X VERSE’의 예매는 NOL(놀)에서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후 8시 멤버십 대상 선예매가 오픈되며, 일반예매는 18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에이엠피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등을 제작한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신인 밴드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보컬을 맡은 하유준은 SBS 수요드라마 ‘사계의 봄’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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