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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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송, 손흥민 이거에 깜짝 놀랐다! "SON 저걸 하네…월드컵 이후 최고의 골"→'인조잔디 악조건' 쏘니 못 막았다

기사입력 2026.08.03 13:25 / 기사수정 2026.08.03 13:49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에이스 손흥민(34)이 밴쿠버 원정에서 터뜨린 환상적인 득점을 두고 현지에서는 인조잔디의 악조건마저 극복한 '월드클래스 해결사'라는 극찬이 쏟아졌다.

LAFC 관련 팟캐스트 '해피 풋 새드 풋'은 지난 2일(한국시간)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경기 내용을 돌아보며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LAFC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37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그 4경기 연속 득점을 완성했다. 또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골 장면은 환상적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10분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드리블했으나 잔디 문제로 손흥민 특유의 호쾌한 드리블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페널티지역 진입하기 전 빼앗겼다.

드리블에선 아쉬움을 남겼으나 찬스는 놓치지 않았다. 전반 37분 손흥민의 한 방에 밴쿠버 관중석이 도서관이 됐다.

손흥민은 상대 진영에서 밴쿠버 수비의 실수로 볼을 빼앗은 공격 콤비 드니 부앙가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반대편 패스를 했다. 이 때 손흥민이 180도 턴으로 상대 수비수 제친 뒤 오른발 터닝슛을 시도해 골망을 출렁였다. 환상적인 골이었다.

특히 방송 패널들은 밴쿠버 홈구장의 인조잔디가 경기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이를 이겨낸 손흥민의 괴력에 놀랐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한 패널은 "손흥민도 인조잔디 때문에 공을 여러 번 더듬거렸다.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단독 돌파를 시도했을 때 공을 허공으로 띄워버린 것도 발밑에 공이 있을 때 인조잔디 때문에 스텝이 꼬여 발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우리는 최선의 플레이를 할 수 없었다. 홈구장이 인조잔디인 팀들은 이런 이야기를 듣기 싫어한다는 걸 안다. 그들도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홈 팀에는 너무 큰 이점이다. 그들은 이런 환경에 익숙하다"며 "마치 다른 행성에서 뛰는 것 같았다. 중력이 다른 느낌이었다. 물리 법칙이 비치사커 같았고, 진흙탕에서 뛰거나 공과 잔디 사이에 약한 벨크로가 붙어 있는 것 같았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손흥민이 악조건 속에서도 골을 만들어낸 장면에는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패널은 "부앙가의 패스가 너무 느렸지만 손흥민은 어떻게든 공을 앞으로 굴려냈다. 다만 열악한 그라운드 환경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완전히 빼내지는 못했다"며 "터치가 너무 느려져 '잔디 때문에 턴을 하지 못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도 결국 완전히 돌아서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골을 넣었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그리고는 "폼이 완전히 돌아왔다. 지난해 막바지에 보여주던 바로 그 모습이다. 물론 지금 팀이 역습 중심 스타일로 경기하는 것도 영향을 줬겠지만, 그가 편안하고 자신감에 차 있다는 건 분명하다"며 "지난 6개월 동안은 슈팅에서 이런 자신감이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다르다. 월드컵 이후 넣은 골 가운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골이 될 수도 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정말 아름다운 슈팅이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월드컵 휴식기 뒤 첫 경기였던 도시 라이벌 LA 갤럭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2분 3-0 승리 알리는 쐐기골을 넣으면서 이번 시즌 MLS 첫 골을 뒤늦게 신고한 손흥민은 곧장 주중 경기로 열린 솔트레이크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26일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는 전반 5분 만에 시원한 골을 터트리며 환호했다. LAFC 4-0 대승으로 이날 손흥민 골은 결승포가 됐다.

그리고 밴쿠버 원정 득점까지 4경기 연속골을 내달렸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이에 전반기와 비교해서 확 달라진 손흥민 경기력을 조목조목 짚으면서 극찬하는 의견도 나왔다.

또 다른 패널 역시 손흥민의 존재감이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수준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손흥민이 이렇게 플레이할 때면 우리가 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 정도 경기력이면 팀이 최악의 플레이를 해도 혼자서 수습할 수 있는 선수"라며 "그가 자신의 모습을 되찾은 것이 너무 기쁘고, 이 흐름을 오래 유지했으면 좋겠다. 리그스컵 기간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LAFC가 경기의 실마리를 풀기도 전에 나온 골이었다. 앞서 여러 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놓쳤고, 손흥민의 골은 그런 일반적인 찬스와는 다른 장면이었다"며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한 득점이었다"고 감탄했다.

끝으로 "손흥민이 지금처럼 플레이하고 부앙가까지 살아난다면 LAFC는 엄청난 위력을 갖게 된다"며 "개인의 득점 능력만으로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최상위급 재능을 가진 팀은 많지 않다. 그들은 패스를 위해 존재하는 선수가 아니라 골을 넣기 위해 존재하는 선수들"이라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환호했다. LAFC는 후반 중반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인 토마스 뮐러에 페널티킥 동점포를 내줘 1-1로 비겼지만, 상대가 MLS 서부콘퍼런스 선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에서의 1-1 무승부로 나쁘지 않았다. 손흥민의 원샷원킬 능력이 LAFC에 값진 승점 1점 획득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밴쿠버전을 통해 월드컵 휴식기 뒤 열린 LAFC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격해 전부 골 맛을 보는 기염을 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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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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