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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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 아냐?" 걱정 독됐나…'뼈말라 논란' 아리아나 그란데, 결국 활동 중단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6.08.03 13:16 / 기사수정 2026.08.03 13:16

아리아나 그란데 유튜브 캡처
아리아나 그란데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결국 활동을 한동안 멈추고 휴식기에 들어간다.

영국 BBC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 측 대변인은 2일 미국 대중지 피플을 통해 그란데가 "(대중의) 눈길에서 한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활동 중단 배경에 대해 그동안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선"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그란데를 둘러싼 대중의 지속적인 관심과 추측이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9월 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이터널 선샤인' 투어 무대를 끝으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1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신곡 'Petal'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팬들과 만났다. 그러나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그란데의 모습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비춰지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쇄골과 앙상한 팔, 다리 등이 두드러질 정도로 체중이 극도로 감소한 듯한 모습에 팬들은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혹시 거식증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반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외형만으로 단정하거나, 마른 몸에 대한 평가를 이어가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 역시 함께 제기됐다.



이처럼 '뼈말라' 몸매를 둘러싼 우려와 논란이 뒤섞인 가운데, 아리아나 그란데는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비롯한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유튜브, SN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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