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파인드 화이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4인조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가 대한민국 대표 밴드 명가와 손을 잡았다. 컨파인드 화이트를 영입한 엠피엠지뮤직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3일 음반·공연 기획사 엠피엠지뮤직(MPMG MUSIC)은 컨파인드 화이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피엠지뮤직은 "독보적인 음악성과 폭발적인 라이브 에너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와 한 식구가 되었다"며 "아티스트가 가진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더욱 깊이 있게 펼쳐낼 수 있도록 앨범 제작, 단독 콘서트, 국내외 페스티벌 등 다각도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컨파인드 화이트
2019년 결성된 컨파인드 화이트는 1999년생 동갑내기 멤버들로, 2020년 데뷔 싱글 '독'을 시작으로 'Hello, dear', '불씨 / 우리는 그렇게' 등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졌다. 첫 EP 'Confined White'에서는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와 시네마틱한 사운드 연출, 몰입감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밴드로 급부상했다.
소란, 쏜애플, SURL(설), 터치드(TOUCHED), 라쿠나, 유다빈밴드 등 국내 대중음악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엠피엠지뮤직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컨파인드 화이트는 한층 완성도 높은 제작 환경과 독자적인 브랜딩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컨파인드 화이트 멤버들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엠피엠지뮤직(MPMG MUSIC)의 일원이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에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라이브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컨파인드 화이트는 오는 8월 15일 신곡 '미열'을 발매하며 합류 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사진=엠피엠지뮤직(MPMG MUSIC)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