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육캔두잇' 멤버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되는 가운데, 양상국이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에 진심인 6등급 멤버들의 모임 '육캔두잇'의 최종 매칭 현장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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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양상국, 유일한, 심재원은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에게 호감을 드러냈고, 전 야구선수 심수창과 개그맨 홍경준은 배우 김민지를 선택하며 치열한 다자 구도를 형성했다.
여기에 긴장감을 더할 '메기남'의 등장까지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이 각자 엽서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어 호감이 가는 여성에게 건네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이고은, 전소현과의 2대 1 도시락 데이트에 이어 이유빈과의 3대 1 저녁 데이트까지 함께하며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심재원은 한껏 설렌 표정으로 엽서를 작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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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은 김민지와 두 차례 데이트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첫인상 호감도 1위였던 이유빈과의 데이트 이후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그는 "처음 엽서를 준 사람과 지금 주려는 사람이 다르다"며 난처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마음이 계속 흔들렸지만, 쓰는 순간만큼은 내 진심이 맞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선택을 예고한다.
첫인상과 마지막 선택이 달라졌다는 양상국의 고백은 짧은 경주 여행 동안 출연자들의 관계가 크게 변했음을 보여준다.
과연 양상국의 엽서를 받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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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돌싱 참가자인 심수창의 직진도 계속된다.
김민지와 캐치볼을 하며 깊은 대화를 나눴지만, 김민지가 자신보다 양상국을 더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눈치챈 심수창은 "이제는 내 마음을 직접 전하러 가겠다"며 거침없는 직진을 선언한다.
김민지의 시선이 양상국에게 향해 있다고 느낀 심수창은 경쟁 상대를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직접 전하는 쪽을 택했다.
또 이유빈과 경주에서 달콤한 케미를 보여준 유일한은 "경주역으로 나와 달라고 엽서에 적었다"며 적극적인 호감을 표현한다.
홍경준 역시 "개의치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낸다.
양상국을 비롯한 '육캔두잇' 멤버들의 선택은 3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조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