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VLog no.7, 스튜디오 촬영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서민재는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찍어보려고 카메라를 켰는데, 되게 낯선 것 같다. 어떻게 하는 지 까먹었다"며 스튜디오로 향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그는 새 프로필 촬영에 나섰고,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자연스럽게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을 이어갔다.
카메라 앞에 선 서민재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차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을 새롭게 촬영하고 유튜브 활동까지 재개하면서, 향후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정신차리고 살아요 화이팅",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93년생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출신의 유일한 여성 정비사라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2년 전 연인이었던 가수 남태현과 함께 마약 투약으로 파장을 일으켰고, 재판 끝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혼전임신 사실을 밝히는 동시에 아이 친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폭로했으며, 같은 해 12월 홀로 아이를 출산했다.
사진=서민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