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샹들리에 바비큐를 보고 비주얼이 역대급이라고 감탄을 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바캉스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딘딘, 이용진을 팀장으로 한 두 팀으로 나뉘게 됐다.
딘딘은 문세윤과 이준을, 이용진은 김종민과 이기택을 팀원으로 선택했다.
주종현PD는 미션을 통해 마일리지 적립을 한 후 마일리지로 저녁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준문철 팀과 코용택 팀은 첫 게임으로 캐리어 컬링 대결을 했다. 준문철 팀이 승리하면서 먼저 500마일리지를 획득했다.
가평 빠지로 이동한 멤버들은 서머 물놀이 패키지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1라운드 익스트림 눈썰미 퀴즈를 위해 제트보트를 타게 됐다.
멤버들은 제트보트를 타고 온 뒤 상대 팀의 달라진 부분을 찾아내야 했다.
코용택 팀이 4문제를 맞힌 가운데 준문철 팀이 제트보트를 탔다. 준문철 팀은 제트보트가 540도 회전에 잠수까지 하자 정신을 못 차렸다.
딘딘은 이용진이 바지를 머리에 얹은 것부터 이용진의 수건 위치가 바뀐 것까지 매의 눈으로 찾아냈다.
이용진은 "이걸 어떻게 맞혀"라고 혀를 내둘렀다.
준문철 팀은 3개까지 맞힌 상황에서 나머지 2개는 맞히지 못하면서 패배했다.
2라운드로는 수상 고싸움이 진행됐다.
코용택 팀의 마지막 주자로 남은 이용진은 문세윤을 공격하기 위해 부표를 흔드는 작전을 펼쳤다.
이용진은 갑자기 부표 위로 올라가 문세윤을 향해 공격하려다가 슬라이딩 후 미끄러졌다.
이용진은 완전히 빠지지는 않으면서 좀비처럼 살아 문세윤을 공격했다.
이용진과 이준의 대결에서 이준이 승리하면서 2라운드는 준문철 팀이 승리하게 됐다.
준문철 팀은 3라운드 깃발 이어 달리기에서도 승리하며면서 총 7000 마일리지 획득과 함께 점심도 가져갔다.
준문철 팀은 점심으로 목살 스테이크, 토마호크 등을 맛볼 수 있는 샹들리에 바비큐를 맛보게 됐다.
이준은 샹들리에 바비큐를 보자마자 "역대급인데?"라고 직진을 했다.
김종민 역시 "비주얼 최고다. 비주얼 역대급이다"라며 눈을 떼지 못하더니 "못 참겠는데 먹어야겠는데"라고 말했다.
바비큐를 먹을 수 있는 문세윤은 "이거 되게 큰판이었네"라면서 안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