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예명 비화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준이 예명 비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영어 이름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본명이 이창선인 이준은 외국사람들이 쉽게 부르라고 예명을 준이라고 지은 것이라고 했다.
이준은 16년 전 영화 '닌자어쌔신'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비가 예명을 지어줬다고 했다.
이준은 "촬영 중 비 형이 '네 이름은 이제부터 이준이야'라고 하기에 '싫어요' 그랬다"고 처음에는 이준이라는 예명이 싫었다고 했다.
이준은 비가 "네가 원하는 이름 생각해 봐"라고 했는데 원하는 예명이 '이후'였다고 털어놨다.
딘딘은 이후보다 이준이 백번 낫다고 했다.
이준은 이용진이 '이후'를 영어로 하면 'After Lee'인 거냐고 묻자 'Who Lee'라고 얘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