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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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32강 진출 예상해 '티켓 20장 구입'..."1장에 백만 원, 주변에 나눠줬다" (사당귀)

기사입력 2026.08.02 17:50 / 기사수정 2026.08.02 17:50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영표가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32강을 예상하고 티켓을 20장 구입했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영표가 월드컵 32강 티켓을 20장 구입했었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이상철 아나운서가 생활비 절약에 열심인 것을 보면서 출연진들에게 "다들 생활비를 어느 정도 쓰느냐"고 물어봤다.



박명수는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것밖에 없다"면서 한 2백만 원 정로를 쓴다고 했다.

전현무는 "확실한 건 여기서 이영표가 씀씀이가 제일 헤프다.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32강 나갈 줄 알고 LA표를 샀다. 다 날린 거다"라고 전했다.



이영표는 "그거 처음에 샀을 때 1장에 백만 원이었다. 그게 나중에 이기고 그럴 때는 올라가서 한 장에 4, 5백만 원까지 올라갔다"고 털어놨다.

이영표는 "우리 못 갔잖아요. 티켓을 주변에 나눠줬다"고 했다.

전현무는 이영표를 향해 "그래서 책상을 내리쳤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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