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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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4년 뒤 월드컵에도 전현무?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 (사당귀)

기사입력 2026.08.02 17:02 / 기사수정 2026.08.02 17:02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영표가 4년 뒤 월드컵에서도 캐스터로 전현무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영표가 4년 뒤 월드컵에서도 캐스터로 전현무를 희망한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표는 스포테이너 설문조사에서 안정환, 김연아를 제치고 1위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영표는 "저게 사실이라면 저건 월드컵 때문일 거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이영표에게 4년 뒤 월드컵에서 같이 할 수 있는 캐스터를 고를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할 건지 물어봤다.

이영표는 배성재, 김성주 등을 두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전현무를 골랐다.



이영표는 "현무는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와 같다"고 이유를 얘기했다.

전현무는 "저를 왜 골랐는지 알 것 같다. 자기가 돋보이려고 그러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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