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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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vs휘문고, 자존심 건 정면승부…웃는 팀은 어디? (불꽃야구2)

기사입력 2026.08.02 17:47 / 기사수정 2026.08.02 17:47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등학교가 힘 대 힘으로 맞붙는다. 팽팽한 승부 끝 과연 어느 팀이 웃게 될까.

3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2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휘문고와 뜨거운 열기 가득한 접전을 벌인다.

신재영은 날카로운 궤적의 슬라이더를 이용해 휘문고 타자들을 요리해 나간다. 여기에 보더라인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초정밀 제구는 경기장 안 모두를 압도한다. 

이에 중계진은 “‘불꽃야구’ 세계관에선 신재영이 김병현”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특히 김선우 해설위원은 신재영의 시즌 MVP 가능성까지 점치며 그의 활약을 벌써부터 기다려지게 한다.

중계진의 극찬을 부른 신재영이 과연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실제 플레이 장면이 궁금해진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휘문고는 ‘피지컬 천재’를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큰 키와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강속구에 파이터즈는 짙은 경계심을 드러낸다. 



그를 상대하기 위해 등장한 파이터즈의 영건 임태윤과 문교원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 상남자식 정면 승부를 택한다. 막아야 하는 자와 뚫어야 하는 자, 스윙 하나가 가를 승부의 결과에 절로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런가 하면 비정규직 탈출을 간절히 원하는 정훈은 본격적인 승부에 들어서기 전 깊게 숨을 고르며 마음을 차분히 다스린다. 

그는 이내 상대를 집어삼킬 듯 강렬한 눈빛을 빛내며 한 방을 노리는 시원한 스윙으로 보는 이들을 들썩이게 한다. 

정훈의 정규직을 염원하는 파이터즈 역시 그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는데. 팀에 합류한 뒤 아직 첫 안타를 터트리지 못한 정훈이 이번 경기에서 노력의 결실을 맺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불꽃 튀는 줄다리기 끝 승리의 단맛을 볼 팀은 어디일지 내일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치열한 힘겨루기에서 승부의 여신은 과연 누구의 편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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