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원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관련 확인되지 않은 '일진설'이 제기된 가운데, 원이의 중학교 담임교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직접 의혹을 반박했다.
2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는 자신을 리센느 원이의 중학교 시절 담임교사라고 소개한 A씨의 글이 확산됐다.
앞서 최근 한 누리꾼이 자신을 원이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이른바 '일진설'을 제기했던 바.
해당 폭로글은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채 빠르게 확산됐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최초 폭로자는 계정을 삭제하고 잠적했다.
이 가운데 A씨는 "근거 없는 글로 인한 막무가내식 비난을 멈춰 달라"며 원이의 학창 시절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A씨는 원이에 대해 "중학교 졸업식 전날 친한 친구들과 손수 케이크를 만들어 와서 저한테 선물하던 아이였다"며 "교직 초창기라 많이 엄하게 가르쳤는데도 저를 존경해주던 좋은 아이들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함께 근무했던 교사들이 원이를 응원하는 DM(다이렉트 메시지)과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그밖에도 A씨는 원이의 학교생활을 긍정적으로 기억하는 여러 일화들을 전했다.
더불어 "우리 아이 전교 학생회 임원도 하던 인재였다"며 원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 리센느 소속사 측은 아직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원이가 속한 리센느는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2024년 데뷔한 걸그룹이다.
리센느는 데뷔 초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발표한 'LOVE ATTACK(러브 어택)'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등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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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