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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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130억' 완납했는데…차은우, 결국 불복 신청 "법적 판단 받겠다"

기사입력 2026.08.02 11:39 / 기사수정 2026.08.02 11:39

차은우 / 엑스포츠뉴스 DB
차은우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탈세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차은우가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조세심판을 청구했다.

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엑스포츠뉴스에 "차은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초 국세청의 130억원대 과세 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앞서 차은우는 올해 초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당초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실제로는 130억 원 수준의 추징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서 차은우는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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