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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고경표, 가족사 고백…"어머니 투병 후 삶의 태도 바뀌어" (놀러코스터)

기사입력 2026.08.02 09:11 / 기사수정 2026.08.02 09:13

고경표 / 엑스포츠뉴스 DB
고경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놀러코스터’ 고경표의 뭉클한 고백이 눈물샘을 자극한다.

2일 대망의 테마파크 투어 마지막 여정이 펼쳐질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 테마파크 어트랙션 총결산과 함께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고백하며 여행을 매듭짓는다.

여행 내내 하이텐션을 자랑했던 막내 고경표가 처음으로 형들에게 가족사를 이야기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앞서 고경표는 지난 2020년 9월 26일 모친상을 겪었다.

이후 어머니를 두고 "나에게 세상 누구보다 큰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녀에게 받은 사랑을 증명하며 살겠다"며 그리움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어머니 투병 소식 이후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던 고경표는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일이 있다”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시절의 일화를 떠올린다고. 과연 막내의 과거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최강록은 방송 최초로 메인 셰프가 아닌 보조 셰프가 되어 ‘언더커버 셰프’에 도전한다. 형들을 위해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막내 고경표의 보조를 맞춰주는 것. 

수상할 정도로 빠르고 정확한 칼솜씨와 일머리를 가진 언더커버 보조 셰프 최강록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최강록은 여행의 끝 무렵에서야 처음으로 멤버들 앞에서 본색을 드러낸다. 

동생들을 향해 “다음엔 다른 분들이 함께 하신다면”이라며 다음 여행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던지는 것. 이에 동생들을 웅성거리게 만든 맏형의 폭탄 발언 속 숨겨진 의도에 관심이 모아진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과 함께 하는 테마파크 로드트립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MBC ‘놀러코스터’는 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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