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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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대통령 비서실장 "'이 빠진다고? 오버야' 했는데 실제 이 흔들려…대통령도 흔들린다고"

기사입력 2026.08.02 05:30

'전참시'
'전참시'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의 높은 업무 강도로 대통령의 치아까지 흔들렸던 일화를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진영의 청와대 회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진영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강 비서실장은 역대 비서실장들이 격무 탓에 이가 빠졌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당시에는 과장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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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비서실장은 "처음에는 '무슨 오버야. 무슨 이가 빠져'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가 흔들리더라. 이게 거짓말은 아니었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통령에게도 직접 치아 상태를 물었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에게 '이는 괜찮으시냐'고 여쭤봤더니 흔들린다고 하시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래서 말도 못 했다. 어디 가서 떠들지도 못했다"고 덧붙이며 당시에는 쉽게 꺼낼 수 없었던 일화였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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