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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박진영이 수지에게 직접 건강 관리법을 전해준 일화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유기농 구내식당이 공개됐다.
이날 박진영은 건강 관리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털어놨다. 그는 과거 소속 가수였던 수지의 알레르기 증상을 계기로 관련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수지가 알레르기가 한창 심했을 때 알레르기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 그 내용을 수지에게 알려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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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크게 보면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한다. 내 백혈구가 우리 편을 적군이라고 생각하고 공격하는 것"이라며 "이유는 피가 탁해서라고 생각한다. 피를 맑게 하려면 안 들어올 걸 안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자신의 건강 철학을 설명했다.
또 그는 음식뿐 아니라 생활용품 또한 문제라며 많은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음식만이 아니다. 화장품, 치약, 샴푸, 심지어 세탁세제까지 유기농 인증이 찍힌 것만 쓴다"고 말했다.
이어 "30대 후반부터 이렇게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다들 놀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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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