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3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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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 구내식당 김치값만 2억 2천 "유기농이라"…유지비는 20억 (전참시)

기사입력 2026.08.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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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박진영이 연간 유지비만 20억 원에 달하는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을 공개했다. 유기농 김치에 들어가는 비용만 연 2억 2천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유기농 구내식당이 공개됐다.

이날 박진영은 매니저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즐겼다. 식사 도중 김치가 맛있다는 반응이 나오자 그는 김치에만 연간 약 2억 2천만 원이 들어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김치에 들어가는 양념부터 소금, 천일염까지 재료를 꼼꼼하게 고른다고 설명했다. 김치까지 유기농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해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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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JYP 구내식당은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간 유지비가 약 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은 건강 관리에 대한 남다른 철학도 드러냈다. 그는 알레르기와 아토피 등을 개선하려면 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 매니저는 과거 팀장이 크게 아팠을 당시 박진영에게 도움을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매니저는 박진영이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습관을 정리해 장문의 메시지로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에 박진영은 당시 팀장이 많이 아파 크게 놀랐다며, 가까운 사이인 만큼 자신이 알고 있던 건강 관련 내용을 모두 전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안도했다.

사진=M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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